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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에 대한 소개 페이지입니다.

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이 블로그는 그린 농촌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농촌의 일상과 귀농 귀촌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
특히 원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상황과 텃밭 농사를 비롯해 집 짓기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
귀농 귀촌은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. 집을 짓기 전, 수십 차례 현장을 다녀도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. 봄, 여름, 가을, 겨울, 해가 뜨는 방향과 일조량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참고해야 합니다.

주변에 어떠한 시설이 있는지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. 일 년에 서 너 번 하는 포사격장을 미리 알 수 있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. 인근 주민들에게 물으면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.

집짓기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. 건축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보면 건축제 대한 문외한이 아닙니다. 조금 알고 있는 것이 자칫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.

이 블로그는 그러한 정보로 꾸며질 것입니다. 방문자들의 흥미를 위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나 소소한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.